신오오쿠보의 호식이두마리치킨. 원래 저자리에 예린이랑 유주가 있었는데 얼굴이 없어졌다. 계약이 끝났나?
신오오쿠보에 라면을 사고 친구를 기다리려 카페에 갔는데, 쟁반위에 트와이스 사진을 얹어준다. 한국인이 하는 카페이긴 한데, 트와이스랑 무슨 계약을 한건 아닌거 같았다. 신오오쿠보의 Kpop 굿즈들도 대부분 저작권을 무시한 것들인데, 워낙 이곳이 한류메카이다보니 기획사들도 굳이 문제삼지 않는 것 같다.